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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다가 빵먹고 잠시후 돈까스와 카레와 라멘과 이것저것 먹고..
그리고 집에 왔는데 배고프고 왠지 오늘 사무실이 무척 평화로왔는데 마감후여서 그런걸까 이걸 매달하는 게 좋을 수도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안하면 내가 내는 짜증을 도저히 이해해줄 사람이 없을 거란 생각도 들고 내 짜증이 살짝 부끄럽기도 하다 생활이 내 옥탑방만하면 싹 치웠다 쓸었다 할텐데 어렵다 나 하나 조절하기도 싹 치우지도 못하면서 매일 안보이는 데로 처박아두는 거면서 ... 비슷하기도 하네 생활과 옥탑방
일어나고 나면
나를 남자친구라고 하는
여자 송강호님과 유워크포뎀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디자이너님과 그외의 많은 분들과 공짜술이 좋았던 오늘의 프리뷰파티는 많은 가능성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헬로우 가로수길은 생각보다 가능성이 많은 매체이다. 난 그들은 사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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