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도쿄























2005년 8월, 2007년 5월, 2008년 10월, 2009년 10월
어쩌면 서울보다 더 편하고 편한만큼 외롭기도 해서
더 그리운 도쿄. 그래도 교통시스템에 적응하는데는 12시간이 걸렸고
매일밤 맛집 찾느라 맥주와 3시까지 아둥바둥 놀았다.
도쿄외곽으로는 2005년에 요코하마만 가봤었는데
이게 외곽정도라고 하기엔 너무 가깝지만 타마가와강변에서 열린 모미지시장도 갔다왔다.
내가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부터 진짜 행복은 뭘까 등등
오랫만에 혼자생각을 좀 정리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디 현실에 볶이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알뜰하게 착실하게 살아서
내년정도엔 도쿄에서 1년정도 생활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by yongseok | 2009/10/13 20:21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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