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ER LABO























파피에라보를 알게된건 한 1년반정도 된듯하다
작년에 spiral에 전시개념의 샵을 열었었는데 그곳에서 보고
귀찮아 샵에 가보진 않았었는데 내가 가는날 돌아온 친구가
꼭 가보라고 꼭꼭 가보라고 해서
그리고 숙소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서 터벅터벅 걸어갔다
어떤 여자분이 샵을 지키고 있었고 내가 찾아가던 대부분의 샵이 그렇듯
분주함보다는 한산하고 조용함이 있었다
몇몇 문구브랜드의 제품과 소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주로 프레스를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샵에 이 프레스가 있었는데 저 자리에 금형만 바꾸어 끼우면 되는것 같다.
이런방식의 사업도 거부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진정 행복한 삶을 사는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는 모습이 부러웠고
나도 이런식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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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ngseok | 2009/10/13 21:09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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