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다. 작년 11월 10일엔 만취했었고11월 11일엔 행복했었다. 일년즈음 지난 이방의 한기는 어느때 보다 쓸쓸하다. 이제 퇴근후 따뜻한 방의 공기는 느낄수 없겠지그게 맞다 느낄수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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