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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결국
아무것도 안하며 그 흔한 노래따위도 안들으며 책 몇페이지 뒤적이다 커피에 위스키를 섞었다 이 징한 알중이여... 일본어 수업하고 외울거리도 좀 있고 항상 마음에 담고 다닌다고 할 만한 문구도 찾아야했을텐데 그냥 정신줄 끊고 앉아있다 보니 제일 익숙한 컵에 술따르기 행위를 해버리고 말았다 초가 떨어진지 몇주만에 아베다라도 사놓으니 마음이 놓여서 그런가 이 아로마테라피가 술을 부르네 내일은 벌써 금요일 토요일은 어머니뵙고 일요일은 일을 할까 모기 한마리가 왜이렇게 지랄맞게 내 몸뚱이 주위를 맴돈다냐... 난 둔해서 너따위 못잡는단 말이다 이런 챙피한 포스팅은 왜하는 걸까. 술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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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ngseok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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